참세상
제목 춥다는 날씨..
번호 140 분류   조회/추천 163  /  68
글쓴이 녹차    
작성일 2000년 11월 21일 12시 57분 18초





오늘날씨는 정말 춥다고 합니다.

바람이 함께한다니..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구요..

이런날은 정말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떻게 해서든 밖에 나가지 않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추위를 다른이들보다 몇배는 더 타니까요..

그동안 날씨가 침울해서 참 많이 우울했어요..

하지만 오늘날씨..

집안에서 느끼기엔 참 괜찮은 날씨 같기도 하네요..

지금을..

정말 늦은 가을..

가을의 제일 끝자락이라 할지..

아님..

초겨울의 대문앞이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계절도 참 좋군요..

함께하는 모임의 나이 많으신 분이 그럽니다..

나이가 드니까..

계절 모두가 그렇게나 좋을수 없다구요..

봄은 봄대로..여름은 여름대로..가을은 가을대로..겨울은 ....

제가 나이가 많이 먹어가는 걸까요??

저도 이제는 계절의 어느것도 미운게 없는것 같다고 느껴지니 말예요..

참으로 오랜만에 곡을 신청하려 합니다..

Laura Fygi "Dream A Little Dream"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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