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제게 세상을 안겨주었지만 삶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꿈도 희망도 잃고 사랑도 잃고 나아가서는 '나'란 존재도 잃고...
어쩌면 잃을 거 다 잃고나면 그 땐 당신을 향해 웃어줄 수 있겠지요....
그렇겠지요??
아직도 잃을 게 남았냐구요??
가끔씩 고개를 들때마다 사람 미치게 만드는 당신에 대한 원망,,분노..
정작 잃고 싶은 건 이런것들인데 잃어버려지지 않을겁니다..
잃고 싶어도 잃어버려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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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님의 <어우야>가 듣고 싶습니다....
꼭 들려주셨음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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