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공연 진짜루 가고파서
논문 내는 날짜 미루고 가 볼라구 애썼어여...
에궁~~~ 근데 저랑 궁합이 안 맞는 교수님...
15일까지 논문을 내라구 하시네여...
그래서 대충 할려구 맘 먹었는데
교수님 사전에 대충이란 있을수 없다네여...
전화로 배부르게 욕 먹구나서 공연 못 갈거라는거 예상했져...ㅠ.ㅠ
겨울언니글 읽어보니 감동의 도가니탕이었던거 같네여...
어찌나 부러운지...
촌장님 공연 보고팠는데...
아쉽지만 담 기회를 노리구 있어야 겠네여...
이제 논문두 냈구 취업만 하면 되는데...
제2의 IMF라네여... 때를 잘못 타구나서 고생좀 할거같아여..
취업되믄 신청곡과 함께 글 남길께여..
다가오는 성탄절 행복가득하게 보내시구여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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