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방송 잘 들었어여...
아저씨의 응원에 힘입어 얼렁 취집할랍니다...
취직되믄 신청곡과 함께 글 올릴께여...
에궁~~~ 그 전에두 가끔 들러서 글 올릴꺼구여...^^
27일에는 김광석 추모 콘서트에 다녀왔어여...
정말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쪄...
출연진의 검은 옷들이 너무 우울해 보이긴 했지만...
광석아저씨께서 체조경기장 어느 한켠에서 공연보시며
그 허한 웃음 짓고 계셨겠져???
장필순 언니.. 노래부르시다가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여..
눈물 흘리지 않으려구 술한잔하셨다던데...
끝내 못참겠었나봐여..
공연 중간중간에 가슴 찡한 부분이 넘 많았어여...
공연 생각하니까 무대 엔딩을 장식했던 노래가 생각나네여..
모든 출연진이 함께 나와서 부른 노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라는.......
슬프고 감동적인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 노래가 듣고 싶어여...
이 추운 겨울에 광석 아저씨는 먼곳에서 잘 지내구 계시겠져???
그곳은 춥거나 맘 아프지 않을거에여..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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