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Re: "내 아내는 우동을 좋아해" 가사입니다.
번호 324 분류   조회/추천 615  /  1
글쓴이 별희 *^^*    
작성일 2001년 03월 25일 14시 00분 24초
1.내 아내를 처음 봤을 땐 몸매 예쁘고
후리지아 향기 짙은 여자였었네
큰 아들 여드름 늘 듯 체중이 불고
이제 땀내절은 속옷처럼 쉰내만 나네
아내 곁에 누우면 눈물이 아네
오늘 꿈엔 무얼 깎는지 잠꼬대 그치지 않네
내일은 아내에게 십만원쯤 손에 쥐어주며
이쁜 구두 사신으라구 얘기해야지

2.내 아내는 늘 바보같아 우동만 먹고
샤넬같은 향수는 냄새가 싫데
오늘은 아내와 함께 시장갔는데
아내는 옷집 앞에서 발길이 무겁네
내가 한 벌 사랬더니 화들짝 놀라
애들 학원비도 없는데 정신이 있는거냐네
내일은 아내에게 십만원쯤 손에 쥐어주며
이쁜 새옷 사입으라고 얘기해야지.




>>> Writer : 우승완
> 제 아내가 노래 배우래요.
> 내 아내는 우동을 좋아해.
> 우동만 짜장으로 바꿔서 불러달래요.
> 가사 좀 가르쳐줘요.
>


  
    관련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첨부 조회/ 추천
2
우승완 2001.03.03 258/0
1
별희 *^^* 2001.03.25 615/0
쓰기 목록 추천 수정 삭제
많이본기사
추천기사
사진
영상
카툰
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