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Re: 고 정주영 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번호 331 분류   조회/추천 248  /  2
글쓴이 발자국    
작성일 2001년 03월 27일 04시 01분 16초
>80년대 중반에 있었던 제임스 리의 식칼 테러 사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
>는군요.조합을 결성하려는 노동자들의 목에 들이댔던 왕회장의 시퍼런칼
>날 이었죠.골리앗투쟁도 생각 나네요 한여름에도 추운기온때문에 담요를
>덮어쓰고 똥 오줌 가리지도 못하는 고공에서물한방울 아껴가며 50여일을
>넘게 싸웠던 현중 노동자들.돌아가신그분의 착취에 못이겨 들고일어났던
>사람들이죠
>사람이 죽어서 모든죄를용서받을수 있다면 죄짓는게 두려워 아둥바둥
>살아가는 우리들이 너무 비참하지 않나요
>그분의 죽음이 잘된일이라고 말할 사람들은 아무도 없겠죠
>하지만 여기저기 앞다투어미화하고 추모하는일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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