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얼마전 고 이옥순 선생의 죽음을 보면서 사람이 사는 마을입네 뭐네 하면서 정작 아픈이들에게 해줄수 있는 그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다는것에 대한 심한 자괴감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혹 내가 그럴 능력을 가졌다면 그건 세상의 그 어떤 능력 보다도 소중한 것이고 그것만을 위해 평생을 살아도 후회 되지 않겠다는 생각도 했죠...병원에 가보면 아시겠지만 세상에서 난다 긴가하는 의사들도 두손들고포기하는 병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밥먹고 하는 일이 병 고치는일인데 의사들은 뭐하나?"넋두리도 많이 했구요.의사들을 질시할려고 하는 얘기는 아니구요골수 이식수술은 맞는 골수를 찾으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하니 희망을 걸어볼수 있겠는데 위의 글 경우는 골수이식을 하기전에 수혈의 문제군요....자기가 누군가를 살릴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많은이들은 모르기 일수지만 그 능력을 아시는분들도 많기를 바랍니다
헌혈은 어려운일이 아니죠 .하지만 자기 피를 남에게 주고 그 피로 인하여 누군가가 살아난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있겠나요???
여러가지 이유로 헌혈조차도 할수없는 처지에 있다면 소생의 기원만이라도 부탁 드립니다.저도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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