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았습니다. 마지막 아저씨의 말이 며칠을 울렸습니다.
"우리 아들이 얼마나 공부를 잘할지 모르겠지만, 비정규직, 비,정,규,직... 이거만 제발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저씨의 눈이 벌개진 게 저같은 소시민에게 도대체 당신들의 관심사는 무어냐고 묻는 것 같았지요.
얼마전 청년 진보당에서 주최한 일일호프하는 데 가서 듣기론 대구서는 적자를 봤다나요.
뚜렷한 대상도 없이 시발시발거릴 뿐이었습니다.
참,,,, 잠시만 눈을 돌리면 얼마나 많은 부조리가 우릴 둘러싸고 있는지...
썪을 넘들은 그런 일이 없다고 왜곡할 것이고, 어떤 넘은 보지 못해 알 수 없다고 외면할 것이고, 누구는 이것 보라, 고 우리의 감긴 눈을 뜨게 합니다.
해서 오늘도 나의 일기는 이렇게 끝납니다. "리얼리즘은 오래 지속된다."
무자비한 잡식성 글쟁이 김정환님은 10년 전 노래했습니다.
".... 그러나 방송은 왜곡하는 방송이 있고 반영하는 방송이 있다.
역사를 반영하라, 방송
역사발전을 반영하라, 방송
아아 방송, 노동자계급 과학기술문명의 꽃이여
여전히 울림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신청곡 올리러 왔다 그냥 갑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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