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상님! 좋은노래,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안치환님의 콘서트에서 몇 번 뵌적이 있은 탓에 처음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 더욱 좋은지도....
노래는 희망이고, 위안...
그러한 희망을 노래하는 가수들, 그 노래를 들으며 희망을 갖고 나누는 많은 사람들.... 모두가 '삶'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하여' '수선화에게'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추스리게해주는군요.
어쩔수 없는 시대상황과 비장함이 스며있는 듯한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학교다' 제게는 더욱 와닿는 곡이랍니다.
아픔과 희망을 동시에 안겨주는 '철망앞에서'
그리고 너무도 오랜만에 들어보는 존바에즈의 맑은 목소리....
늘 찾아오고 싶은 '퍼주는 음악 퍼가는 노래'가 되길 감히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꽁지: 담엔 '우물안개구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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