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내가 아주 어릴때는..
번호 454 분류   조회/추천 263  /  2
글쓴이 한계령    
작성일 2001년 07월 03일 04시 54분 04초
한창 입에 아이스크림을 물고 다니던 시절..
열몇살때는 티비에 자주 나오는 오빠 가수들이 좋았죠..
제가 비밀 하나 얘기할까요?
(저 중학생때 박남정이 너무 좋아서 사진 스크랩한 앨범이 수권이었다는거...히~~)
그 후 십대 후반, 이십대 초반에는 헤비메탈이 무지 좋아지더군요..
수업 땡땡이 치고 쿵쾅쿵쾅거리는 공연장 좇아다니고..어두컴컴한 음악감상실에 앉아서 화이트스네이크나 키스, 쥬다스프리스트, 잉위맘스틴같은 그룹들의 뮤직비디오를 보곤했죠..


그리고는...
어느샌가 철이 들었을때..
희망의 노래들이 제 귀에 들려오더군요..
또 희망의 노래를 불러주는 노래꾼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어쩌면 너무 늦게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났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 조그만 땅덩이에 몇사람이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할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저 복받은 거 맞죠?

퍼퍼 열다섯번째 잘 들었구요..(녹취할라 그랬는데 라우라님이 선수쳤으...)

신청곡 : 노래만큼 좋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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