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이형! 잘 지내시죠? 형의 목소리가 이렇게 멋질 줄은 몰랐어요. 저는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니까요. 형 덕분에 가을이 쓸쓸하지 않을 것 같네요. 계속해서 좋은 음악 부탁드리구요, 한가위도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또 들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