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좋은곳을 나에게 연락도 않고 혼자갔냐...
나 정말 삐짐이야...
지난번 나팔꽃도 못보고 섭섭했는데...
어찌 이런일이...아이고 속상해라...
오늘 중앙일보에 실린글을 보고 아쉬워했는데...
나에게도 연락 좀 해주지 그랬니...
담에 또 그러면 정말로 삐짐이다...
날씨가 무지 추워졌더라
감기 조심하고 잘지내...
>>> Writer : 산국화
> 어제 정채봉님의 추모 음악회갔다온후 참 많은 생각들을 했습니다.
> 그 아름다운 시에 곡을 붙여 만든 노래들이 세상에서 빛을 보지
> 못한다는게...아니 그 노래들을 듣고 싶어도 들을수 없다는게...
> 추운 날 만큼이나 맘을 시리게 합니다.
> 그래서 신청하면 다시 들을수 있을까하고 그냥한번 올려봅니다.
> 이지상님의 무지개.
> 홍순관님의 엄마가 휴가를나온다면.
> 그리고 김현성님의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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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들을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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