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 양심수
김경환 석방을 위한 시와 노래의 밤 오프닝 영상입니다. 정범구 의원님, 권오헌
의장님, 윤도현밴드, 안치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권실천시민연대입니다.
지난 7월24일 수요일 성공회 대성당에서 열린 [양심수 김경환 석방을 위한 시와 노래의
밤 "감옥 문을 열어라!"]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 덕에 잘 끝났습니다.
특별히 혼신의 힘을 다해 공연에 참가하여주신 이지상님을 비롯한 여러 가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공회성당에서 열린 외부 행사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인 공연이었고,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공연이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모두들 여러분들의 성원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환씨 석방운동과
관련하여, 지난 7월 29일 민주당의 한화갑대표를 비롯한 여야의 국회의원 44명이
김경환씨의 석방을 위한 탄원서를 작성하여, 법무부 장관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들
국회의원들은 이미 김수환추기경과
강원룡 목사께서도 그의 석방을 탄원한 바있으며 김경환씨를 석방하는 일이 "인권의 진전을 위해서나
우리 사회의 화합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면서, 김경환씨의
재능과 순수한 마음이 다시 한번 우리 사회를 위해 쓰여질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한편 국회의원들의
탄원서를 전달하기 위해 어제 김정길 법무부장관을 면담한 박인상, 송영길, 정범구의원등은
김경환씨의 사면 또는 최소한 가석방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법무부 장관은 이에
대해 청와대와 상의하여 긍정적으로 일을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