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불
우리가 산다는건 장작불 같은거야
먼저 불탄 토막은 불씨가 되고
빨리 불붙은 장작은 밑불이 되고
늦게 불붙은 놈은 마른놈 곁에
젖은 놈은 나중에 던져져
마침내 활활타는 장작불 같은거야
우리가 산다는건 장작불 같은거야
장작몇개로는 불꽃을 만들지 못해
여러놈이 엉켜붙지 않으면
절대 불꽃을 피우지 못해
몸을 맞대어야 세게 타오르지
마침내 활활 타올라 쇳덩이를 녹이지
-------------------------------------------
이 노래 들으면서 가사를 음미하면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사람 사는 세상은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더불어 삶이 어떤 것인지
들으면서 느끼게 해주는 노래입니다.
너는 불씨가 되고 나는 밑불이 되고
우리는 모두 함께 마침내 활활 타올라
쇳덩이를 녹이는 장작불...
여러분들과 함께 듣고 싶은데요^^
언제나가까이거기서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