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을이네요.
참 묘하죠..
한여름을 지날땐 일년내내 여름일거 같더니....
언제그랬냐 하네요...
예전에 오빠랑 동네 뒷산에 가서 밤서리 하던 생각이 납니다.
오빤 밤나무에 올라가 나무를 흔들고
밑에서 전 떨어진 밤송이를 까곤 했지요.
그러다 운이 나쁘면 밤송이에 머릴 맞기도 했는데...
어디 밤서리 할만한데 없을까요..?^^
노래신청할래요..
안해주시면안되요~~~
나팔꽃 음반에 있는 이지상님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들려주세요.
멋적다고 안해주면 안되요...!!
그리고 지상아저씨랑, zoo님이랑 같이 쐬주한잔 기울일 기회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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