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뿐만이 아니라 오늘은 구름도 낮게 깔리는
것이 이젠 정말 가을이 곁에 온 듯 합니다..
이곳이 있어 늘 새롭고 때론 익숙치 못한 음악을 듣는 즐거움이 있지요
중학교에 가면서 내 뜻관 무관하게 팝송에 익숙해지고 주말마다
빌보드차트를 뒤져보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팝은 듣지 않게 되었네요...
오늘 오후 우연히 책장에 꼿쳐있는 문병란시인의 시집을 보는 순간
요즘 전국에 울려퍼지는 김원중님의 '직녀에게'가 떠오릅니다
국민통합을 위한 49제라...공연팀들 화이팅하길 기원합니다..
퍼퍼지기님도 3일연속으로 참여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네요..
김원중님의 '직녀에게'가 백두산 너머까지 가길 바라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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