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저는 여주입니다.
지금 릴레이 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 사정은 말로 하기 어렵습니다.
긴장과 얼음송곳 처럼 날카로움이 가득합니다.
퍼퍼지기님은 노래로 더한 힘을 주시기 위해 오셨었고.
저는 순간이 아닌 기록으로 역사로 남기기 위해 이 자리에 지금도 있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어떤 내용으로 교섭이 타결될지..걱정입니다.
걱정...이 된단 말이죠.
한술에 배부르겠습니까. 이제 시작이고 첫번째 파업이지만 기대치와 목표치를 제 수정하는 뼈아픔을 감수하더라도 그전의 이분들은 결코 될 수 없을겁니다.
건강하세요..좋은 공연, 노래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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