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여주에 오셨었죠?
번호 677 분류   조회/추천 245  /  4
글쓴이 인희    
작성일 2002년 11월 12일 23시 06분 29초
아직 저는 여주입니다.
지금 릴레이 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 사정은 말로 하기 어렵습니다.
긴장과 얼음송곳 처럼 날카로움이 가득합니다.

퍼퍼지기님은 노래로 더한 힘을 주시기 위해 오셨었고.
저는 순간이 아닌 기록으로 역사로 남기기 위해 이 자리에 지금도 있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어떤 내용으로 교섭이 타결될지..걱정입니다.
걱정...이 된단 말이죠.
한술에 배부르겠습니까. 이제 시작이고 첫번째 파업이지만 기대치와 목표치를 제 수정하는 뼈아픔을 감수하더라도 그전의 이분들은 결코 될 수 없을겁니다.

건강하세요..좋은 공연, 노래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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