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Re: 여긴 창원입니다.
번호 718 분류   조회/추천 382  /  8
글쓴이 퍼퍼지기    
작성일 2003년 01월 18일 23시 42분 44초
전태일 열사의 분신이후 30여년....
수많은 생이 불길속으로 뛰어들었으나
여전히 우리에게 삶이란 힘겨운 싸움에무릎꿇어야하는
일상인가요

배달호 동지의 죽음이 새해를 일깨웁니다
올 한해도 더 열심히 살아가라는 외침이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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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 2003.01.18 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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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퍼지기 2003.01.18 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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