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니라 이지상이 만세다.
잼 있는 이야기.
아프리카 밀림을 여행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밀림속에서 사나운 식인종 무리를 만나게 되었다. 이제 죽었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아니다 너는 아직 죽을 때가 되지 않았다." 그러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말하길 " 네 앞의 돌을 집어 식인종을 향해 던져라" 그래서 이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자신 앞의 짱돌을 집어 식인종에게 냅다 던졌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 돌이 추장의 마빡을 정통으로 마추어 추장이 즉사하고 말았다. 자신도 놀랐지만 더 놀란 나머지 식인종들이 눈을 크게 뜨고 이사람을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러자 하늘에서 다시 소리가 났다.
" 넌 이제 정말 죽었다."
늦게 나마 방속 개국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열심히 듣는 팬이 되겠군요.
어 정말 노래도 좋구 이지상씨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반갑네요.
잠이 든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 넌 우유로 크는게 아니고 엄마 아빠의 자유를 먹고 사는 거야."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아이 하나 키우는 것은 두 부모님들이 많은 자유를 포기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억울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아이가 부무에게 주는 기쁨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정말 고마운 것은 세상에 와 우리의 기쁨이 된 아이들입니다. 나로부터 온것이 아닌 나를 통해서 온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설이 길죠. 신청곡 하나 하고 마치죠. 전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는 산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너무 좋구요. 산울림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산울림 헌정앨범에서 변진섭씨의 목소리로 부른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를 신청합니다.
무궁 무궁 만만세 이 방송국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아 이지상씨의 노래는 다음번에 신청하지요, 왜냐면 울나라 역사상 두번째로 위대한 가수니까요.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