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며칠..하루가 얼마만큼인지를 잊을정도로
정말 바쁘고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5회 퍼퍼방송을 만들기전에..
빨리 신청곡을 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미뤄지더니..
결국엔 아직까지 이러고만 있었네요..
여전히 느낌이 좋은 방송 퍼퍼..
참 잘 들었어요..
요즘은요..
정말 왜 이렇게 바쁜지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여유를 부리며 차한잔을 마시고..
좋아하는 책장을 넘길때..
그때는 녹차가 가장 호사를 부리는 시간이라 생각했었는데..
호사가 별게 아닌걸 알면서도..
지금은..그렇게도 간단한 호사 한번을 못누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주위도 자리를 잡아가고..
다시 호사를 누리고 싶어 이곳을 찾았습니다..
녹차가 신청한 음악을 들으면서..
연한 잎으로 만든 녹차를 젤루 이쁜 녹차잔에 담그고..
차가 우러나기를 기다리며 책장을 넘기려구요..
모 cf에서 빵을 기다리며 나오는 음악이지요..
녹차가 신청합니다..
Daniel Vidal의 Pinocchio
녹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