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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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건강하십시요.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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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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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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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 107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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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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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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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2월 28일 04시 30분 0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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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본 게시판에는 선생님의 손자,손녀들이 쓴 귀엽고 순수한 글들이 올라 있는 걸 보고 선생님도 제가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어머니와 다름 없는 사랑깊은 가정의 웃 어른으로 살고 계시다는 것에 더욱 더욱 가까움을 느꼈는데 어린아이들의 목소리가 지워져 있네요.
다시 읽어보고 싶었고. 선생님을 아는 저의 친한 이웃들한테 권하여 보여주고 싶은 페이지 였거든요.
선생님, 이 가느다란 전화선으로나마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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