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방송국이 통일문제연구소를 찾았습니다. 선생님 기회주의가 판치는 이 희뿌연 세상에 젊은 사람들을 위해 정신 번쩍드는 한 말씀 해주시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선생님께 바라는 댓거리 주제나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들은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전자우편(통문연)
백기완 선생님, 건강하신지요. 지치고 힘들때면 선생님 말씀을 듣기위해 이곳에 오곤 하는데 그때마다 이상하게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그 이유를 생각해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마음이 가는데로 느끼고 싶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불꽃처럼 양충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