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선생님, 이갑용입니다 |
번호 |
|
39 |
분류 |
|
|
조회/추천 |
|
836 / 17 |
글쓴이 |
|
이갑용 |
|
|
|
작성일 |
|
2001년 11월 29일 15시 22분 30초 |
|
선생님, 이갑용 입니다.
1년에 한번도 눈구경을 하기 힘든 울산이어서 겨울이 와도 잘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어제, 오늘 부쩍 추워졌는데 아마 이곳이 이정도라면 서울은 많이 추운 날씨일것 같습니다.
추위에 몸조심하시고 직접 글 올리지 못하고 이렇게 보내는 무례를 용서해 주십시요.
내일 모레 서울 민중대회에 올라갑니다.
혹시 오신다면 그 때 뵙겠습니다.
추위에 늘 건강 조심하십시요.
-울산에서 이갑용 올립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