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한반도 분단에 대한 원인 규명에 대하여

한반도에서 미국이 자행한 분단의 원흉에 대하여 탐구를 하여 보면 할수록 한반도 분단은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점령군으로 진주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나도 미국의 악 선전에 한반도를 미국이 분단하였다는 내용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 미군이 한반도 남쪽을 점령한 뒤 57년만에야 알게 되었다. 이것이야말로 너무나 우리들 자신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우리는 이제야 미국이 한반도에 무엇 때문에 점령을 하려고 했던가를 알았다 대부분 한국 사람들은 한반도에 분단의 원인에 대하여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는 결국 자기 자신에 문제로 귀결된다. 만일에 미국이 한반도에 침략한 사실을 주장하게 된다면 한국인 그 자신이 국가로부터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는 막연한 우려 때문이다. 실로 주한 미군을 향해서 물러가라고 주장하면 국가 보안법으로 감옥에 가는 일이 종종 있다. 그러기에 어떤 측면에서는 주한 미군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다. 주한 미군들이 범죄를 지어도 재판을 할 수 없었고 우리 군대에 대한 작전 권도 없다. 한반도 남쪽은 미국의 식민지나 다름이 없는 주한 미군의 통제를 받고 있다.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대통령도 당선시킬 수 있다. 한국의 대통령은 미국의 지지를 받아야 당선된다.

한국인이라면 나라가 누구 때문에 분단이 되었는가를 분명히 분단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는 일에 나서야 한다. 나라의 분단에 대하여 알지 못하면 미군은 한국에서 영원히 주둔 할 지도 모른다. 지금도 잔인한 주한 미군인데 영구히 주둔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그러면 미군이 왜 한반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가 하는 점이다. 한반도를 점령하려다가 실패를 했던 미국이다. 그러한 미국이 한반도를 점령하려던 정책을 실시한 것은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을 한 뒤에 미국이 불안함을 느꼈던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이 일본에 대한 전쟁을 계획한 뒤에 원자탄을 만들어 실험을 하고 있었다. 원자탄을 만드는데 성공한 미국이 원자탄을 일본에 투하여 일본의 항복을 받음으로 일본에 의하여 한반도를 점령하라는 암묵적 지시를 받고 한반도 점령의 계획을 실시했다. 미국의 군부는 곧 바로 한반도를 점령하려고 하였으나 미국의 정치인들은 마음을 내지 못했다.

그 이유는 소련이라는 나라가 어떤 행동을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만일에 소련이 미국을 공격했더라면 미국은 오늘날에 소국으로 분할되었을지도 모른다. 어찌하였든 간에 미국은 소련이 한반도에 점령을 하게 되면 태평양 안보에 대한 막대한 손실을 우려했기에 미국은 한반도 점령을 시도했던 것을 알 수 있다. 한반도에 분단의 비극은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진행되었다. 우리는 그 동안 미국을 최고의 상전처럼 받들고 모시고 있었던 점을 생각한다면 우리 민중들은 비판을 받아야 한다. 미국이 분단의 원흉인데도 모르고 있었던 지난 반세기 동안에 대한 반성의 참회를 해야 한다. 미국이야말로 인간을 위하여 민주주의를 위하여 공헌했다고 하는 말을 할 자격이 없다.

미국을 조선에 대한 해방자 처럼 여긴 한국의 학자들 정치인들 종교인들 모두가 다 책임이 있다. 미국이 주범이라는 것을 속인 책임이 있다고 본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 역사를 민족을 정치를 종교를 바르게 잡는 일이 중요하다. 우리는 소련이 진주하였기에 나라가 분단이 된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나라의 분단에 주범은 미국이었다. 이러한 역사적인 비극을 57년이 되어서야 알았다는 부끄러움을 우리는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글을 쓰면서도 아직도 확신하지 못한다. 너무나 많은 친미파들이 많이 있기에 그들은 저돌적으로 달려든다. 친일파에서 친미파로 둔갑을 한 도깨비 같은 친미파들에게 저주가 있기를 기도하자

그 동안 미국을 친부모처럼 여기고 한국을 양부모처럼 여기고 있는 매국노들이 너무도 많이 양산이 되었다. 그들은 대부분 기독교인들이다. 실은 미국에 기독교인들은 한국인들처럼 그러하지 않는다. 한국에 기독교인들은 유별나다. 이스라엘을 추종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은 거의가 다 유대교다. 한국에 기독교인들은 한반도 분단의 원흉이 미국이다라는 것을 바르게 알고 행동해야 한다.

한반도에 대한 분단의 책임을 미국에 돌리는 것도 이제야 그런 규명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이 나라에 민주화를 위하여 동참한 민족의 힘이다. 민주화에 동참하지 못했더라면 감히 그런 말을 할 수가 없다. 주한미군의 한반도 점령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한 결과 미국은 한반도 분단의 원흉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 당시 미국은 일본에 대하여 공격을 하지 못했다. 일본에 군사력은 미국을 능가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당시에 일본의 군사력은 아시아전체를 점령할 힘을 가지고 있었다. 만일에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하지 않았다면 미국은 원자탄을 일본에 투하할 수도 없었고. 미국과의 전쟁을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그 당시에 미군은 함께 할 나라가 없었다. 전 세계를 주도할 힘이 없었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 중에 중국이 있는데 장제석은 친미주의라고 하지만 소련이 밀고 들어 온 만주를 점령하고 있었기에 미국과의 대화는 소극적이였다고 본다. 그러면 미국에게는 영국뿐이다. 영국은 이미 기능을 상실한 나라라고 말할 수 있다.

미국이 일본에 원자탄을 투하하고 난 뒤에 힘을 가지게 되었다. 원자탄으로 일본을 항복 밭았는데 일본은 지금 1만개 핵 폭탄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일본이 핵무장을 하고 있는 것은 미국의 도움 없이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미국이 인간을 학살하는 무기를 만드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한 일본은 무기를 만들 것이 뻔한 일이다. 오늘날에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미국은 일본을 원자탄으로 복종하게 하면서도 아직도 미국은 일본의 경제에 의지하고 있다. 일본은 그 동안 미국을 의지하여 세계에서 가장 부자의 나라가 되었다.

우리조선은 어떠한가 나라가 분단으로 인하여 미국과 일본에 경제의 발목이 잡혀 경제 식민지가 되어되었다. 일본에 원자탄을 투하는 했지만 미국은 한반도를 점령하는 일에 적극적이지 못했다고 한다. 그 요인은 소련이 거대하게 한반도 남쪽을 내려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반도 남쪽에는 미군이 주둔할 준비가 되어 있지 못했다. 그리하여 장기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방법을 찾는 일이 바로 38선이란 분단의 선을 긋는 것이었다.

한반도에 비극은 분명히 미국이 유엔을 이용하였다는 것, 유엔을 이용하려던 것은 한반도를 점령하는데 시간을 벌기 위함이었다. 시간을 끈 이유는 미국이 단독으로 소련의 세력을 상대할 수 없다는 판단이었다. 그 당시에 소련은 남하정책으로 터키 지역이나 이란 지역으로 내려오려고 있다. 한편 한반도마저 소련세력이 장악하게 되면 미국은 태평양에 대한 방어지역을 잃게 된다는 것을 감지했기에 소련으로 하여금 한반도 남쪽을 점령하는 시간을 지연작전으로 밀고 나갔다.

미국행정부의 지연 정책에 있어서 군부의 생각은 다른 입장이었다. 일본을 원자탄으로 공격을 했기에 중국이나 소련에도 원자탄을 투하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미국은 중국 소련 영국 4개국을 중심으로 한반도에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다 이러한 것은 지연작전이었다. 지연을 함으로 한반도에 점령할 준비를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한 야비한 미군을 우리는 아름다운 나라라고 이름을 불렀으니 정말로 어리석은 조선인들이었다.

그 뒤에 미국은 한반도에 대한 점령의 구상을 끝내고 소련에 대한 남하정책에 대한 준비를 막아내고 38선이란 분단을 연구하였다. 그것은 바로 소련에 남아를 막는 일에 성공을 하는 작전이었다 그리하여 오늘날에 분단이라는 비극의 선이 그어진 것을 알 수 있다. 비극이란 말이 우리의 가슴을 때리고 있다. 미국은 분단을 조장하였기에 선행을 하는 나라가 아니다. 침략자의 행동이다. 미국은 바로 한반도를 침략한 점령군이다. 주한 미군은 그런 의미에서 점령군이다. 한반도를 해방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점령하려고 온 주한 미군이다.

미국이 한반도를 분단으로 이용하려던 것은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서이다. 미국의 호전 세력들은 소련에 대하여서도 원자탄을 투하하고 중국에도 원자탄을 투하하려고 했다. 그러나 소련에 대하여 알 수 없는 미국의 행정부는 반대를 하게 된다. 그것은 소련을 연합국으로 참여하게 하고 공격한다는 것은 미국의 힘이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미국이 원자탄을 개발하였기에 소련도 개발하였을 거라는 의심이 미국의 정치인들에 생각이었을 거다 한반도에 대한 38선을 기점으로 한반도 남쪽에 머무는 것만을 강조한 것은 미국의 이익이 있음을 감지한 지도자들의 판단이었다.

미국이 또 하나의 한반도 정책에 분열을 만들어 낸 일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라는 이데올로기의 정책을 선동하였다. 미국이 잔인할 정도로 유언비어를 만들어 유포하는 일에 전념을 한 것은 남과 북으로 한반도 민중들끼리의 대결의장으로 몰고 갔다. 그 선봉에 선 인간이 바로 매국노 이승만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한반도 남쪽을 장악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 미국이 교육한 친미파 이승만을 선봉에 세우고 내부 분열을 가중시키면서 한반도를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싸움터로하는 미국의 한반도 개입의 명분과 동시에 점령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한반도 전쟁기간에 국제적으로 식민지였던 나라를 독립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탈리아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일본이 점령한 인도 지나 반도 프랑스 식민지와 한반도에 대한 독립을 위하여 신탁통치를 제안하였다. 그 당시에 한반도에서는 찬탁이나 반탁이냐 또 다른 대립이 시작이 되었다. 백범 김구 선생님과 민족주의 세력과 보수 우익세력은 독립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며 신탁통치를 결사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하였다. 다른 나라에서는 그러한 문제가 없었는데 왜 한반도서는 문제가 발생하였을까를 생각한다면 이 모든 문제는 미국이 뒤에서 조종했다는 점이다. 이런 것도 모르고 한반도에서는 내부적인 분열이 일어나 독립하는 문제에 시간이 지연되었다.

한반도 신탁통치의 문제가 미, 소 공동위원회에서 결실을 거두지 못하자 조선에 독립문제는 국제적인 문제로 이관되었다. 유엔으로 조선에 독립문제가 넘어간 것도 미국의 의도이다. 미국은 조선에 독립문제를 유엔이라는 이름으로 다루기 위함이었다. 유엔으로 넘어가게 되면 미국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었던 판단이다. 유엔에서 한반도에 독립을 위하여 신탁통치를 한다는 제안을 하자 미국은 한반도 남쪽에 군사력을 계속하여 증강하였고 일본이 주둔하고 있던 군 지역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만일에 그 당시에 우리 조선인들에게 조선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라고 했다면 조선은 독립을 했을 것으로 본다 조선에 독립을 방해한 미국은 우리 민족에 영원한 원수이다. 그 뒤에 남한과 북한은 각각 단독정부를 구성하는 요인이되었다.

미국의 한반도에 대한 점령의 배경을 오늘에 와서야 알게 되니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히 말하거니 미군은 한반도에 분단의 책임을 지고 지금 당장에 한반도에서 철수해야 한다. 그 길만이 한반도 분단의 책임에 대한 사죄의 모습이다. 그 당시에 미군이 상대하였던 나라들은 이미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중국은 세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여 앞으로 미국을 능가할 것으로 본다. 미국은 대만으로 하여금 거대한 중국을 공격하게 하려고 온갖 무기를 판매하고 있다. 대만은 남한의 주한 미군처럼 잔인하게 미국이 점령하고 있지 않다 한반도 남쪽을 점령하고 있는 미국의 속셈은 간과할 수 없다.

미국은 한반도에서 철수를 해도 문제가 없다. 이제는 한반도 문제에 대하여 더 이상 유엔의 이름을 사용하여 국제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한반도 당사자들끼리 대화를 통하여 해결하고 통일을 이루면 된다. 미국은 더 이상 한반도에 주둔할 이유가 없다. 가라. 떠나가라. 한반도에서 즉시 철수하라

한반도에 대한 비극의 역사적 원인을 우리는 찾아냈다. 그것은 군사 분계선을 긋고 우리 민족을 두 개의 땅으로 나눈 미국, 한반도에 분단의 주범 미국은 한반도를 당장 떠나라 한반도에 미군이 있는 한 평화는 오지 않는다. 평화를 말하고 있는 미국은 거짓위선자 침략자이다. 미국의 역사는 인간을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위하여 인간의 자유를 위하여 남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이라고 말 할 수 있는 미국이 절대 아니다. 미국은 인간을 위하여 인간의 생명을 위하여 진리를 위하여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우리에겐 점령의 치욕의 역사만이 있을 뿐이다. 한반도에 분단을 조장한 잔인한 미국을 영원히 저주할 것임을 알라. 미국은 명심하라. 남한 민중들의 생명을 빼앗고 주권을 침해하는 만행을 즉각 중단하고 칠천만 우리 민족에게 머리숙여 사죄하라 그리고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평화의 걸림돌 주한미군은 즉각 철수하라 떠나라 명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