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가 그렇지만,,

공권력에 의한 생존권의 침해를 분명히 받았기에

그에 대한 권리 회복 주장차원에서

헌법소원도 해보았고 저의 주소지 법원 그리고,

중앙의 어느 법원에,,

총3건으로 분류나열하여 누구나 알수 있게 자세한 분석까지

해서 소송을 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그 모순점을 알만한 기관어디서도

모르쇠로 가고 있읍니다..그리고 결과를 확신할수 없읍니다..

점점 자신이 없어지고 이땅의 백성인것을 지금처럼

부끄럽게 생각한적도 없었는데 그 분쟁발생사유가

묵시적인 정부의 행정지침때문으로 추정되기에

인권국가라는점에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결과를 보긴 해야 하겠으나 이나라를 떠날 생각입니다.


최소한 조선부터의 역사는 그다지


자랑스럽지 못한데 바뀔것 같지가 않다는데 숨이 막힙니다..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스스로 지쳐서 포기하게 하는 제도와

그런것도 모르고 단순하게 살고 있는 이땅의

사람들이 측은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