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방송국이 통일문제연구소를 찾았습니다. 선생님 기회주의가 판치는 이 희뿌연 세상에 젊은 사람들을 위해 정신 번쩍드는 한 말씀 해주시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선생님께 바라는 댓거리 주제나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들은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전자우편(통문연)
94년 숭실대 오티때 오셔서 강연하셨던게 기억납니다. 아직도 그 때가 새내기였을 그 때가 기억나구요. 또 많은 기간동안 선생님을 잊고 살았던 제 자신도 반성되구요. 앞으로 많이 운동하는 이들에게 매서운 소리, 짠소리 해주십시요. 그런 소리 많이 들어서 정신차릴 시기입니다. 글구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