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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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우편(통문연)

제목 내가 알고 있는것............
번호 98 분류   조회/추천 879  /  47
글쓴이 쪽빛사랑    
작성일 2002년 12월 04일 21시 46분 44초
*********그들이 가진것과 내가 가진가진것..*****
그들이 가진것은 이세상 에서 너무 많다..
우리가 가진것 모두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좋을듯하다
세상의 모든돈도 ..자유도 행복도
그들은 우리가 가지기 힘든걸 모두 누리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러워한다.. 저들처럼 되게 해달라고..
오늘도 복권을 산다....그리고 카드를 긁는다
그들은 우리들이 내려다 볼수 없ㄴ느 그런 위치에 있는것 같다
아무리..우리가 그자리를 올려다 보아도 마치 하느님 처럼.우리가하고자
하는일을 모두 알고 있듯..비웃듯이 우리를 조롱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금 희망의 싹을 접어야 할수밖에 없다
엄청난 거짓과 술수를 그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조금도 주저않고 쓰고있다..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그들을 존경아닌 존경을 할수 밖에 없는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우리가 사는 환경이 조금 좋아졌다고 중산층이네 하고.이제 더이상 사회개혁보다는 이상태 그대로 있고 싶어하는 우리들의 심리는 이제 더이상의 것을 포기하고 있는것이다
우기가 가진건 너무 적다 아니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사람들의 민중의 단결릉 요구한다
하지만 무엇을 위한 단결과 투쟁인가
이제 전체보다 자기 그리고 내가 속해 있는 ..
집단의 이익을 말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가 자긴젓은 이제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다시금 모든것을 새로이 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전체를 위해!!어쩜 너무 많이 들어왔고한편에서는폐기를 말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의 발전은 전체라는 전제없이 모든걸 말할수 없다
이건 투쟁의 동력이자 사회발전으 동력인것이다
무슨 _주의 를 말하는게 아니다.
사람들은 부와 빈이 줄어들어야 한다는걸 알고있고
그리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는걸 알고있다
다만 어떻게 해야 할까 ?
그리고 내가 해야 할까?
하는 생각에 잠겨있다..아주 오래전에도..지금도///
전체가 행복하는는건 개인이 행복해 질수 있다는것과 동등하게 생각할수 있다
그들이 가진것은..열심히 일한 사람들과 평등하게분배 해야 한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개인과 전체를 위한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
*************여중생 사건에대해..미국은 정중히 사과하고.다시는 가해자미군은 우리 법정에 다시 세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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