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내가 찾는 노래

제목 한정숙 님, 흑흑...
번호 113 분류   조회/추천 265  /  167
글쓴이 zoo    
작성일 2000년 02월 28일 17시 48분 37초


정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렇게 '신뢰를 깎일만한' 결과를 낳고 말았으니요...



실은 선물로 드릴 CD를 바로 어제서야 구하고야 말았죠.

이게 왠일인지 제가 돌아다니는 학교 근처 서점에서

정윤경씨 CD를 찾을 때마다 없다고 해서...

사실은 그 '학교 근처'를 나가는 일이 좀 '큰 일'이었습니다.

지리적으로 멀기도 하고, 그동안 방송국 일 '정비'하느라

좀 정신이 없기도 해서...그러다가 어제 정말 드디어 발견을 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장까지 다 해두었는데...

허나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변명입니까?



알려주신 번호로 전화라도 한 번 드렸어야 했는데,

면목이 없고 죄송스럽습니다.



정말 내 이럴 줄 알았습니다.

한정숙 님께만 죄송스러운 것이 아니라,

<내가찾는 노래>를 '찾아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내일 날이 밝는대로 우체국에 달려가겠습니당!



아~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도무지 만회할 수 없는 잘못을 한 건데, 그래도,

누구 이 깎인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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