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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는 노래

제목 Re: 110님~ 눈물을 흘리시는군요.....
번호 118 분류   조회/추천 278  /  161
글쓴이 bing5    
작성일 2000년 03월 02일 12시 25분 33초
내가 흘려본 그것보다는

깊은, 좀 더 뜨거운 눈물이겠지만....



눈물을 참으면 몸에 좋지 않다고 하네요.

눈물을 흘리는 것은

가슴에 쌓여있던 많은 것도

같이 흘려보낼 수 있다고 하네요....의학적으로도.



그저 힘내시길... 337337337337337337







Writer : 이물눈



> 갑자기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월은 가고.. 누구처럼 소위 투쟁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다니지도 않았고 단지 변죽만 두드리다 말았는데..

> 모든 것을 떠나 서른 즈음.. 조혼의 결과가 헤어짐으로 결말이 나버리고 외로움이 밤마다 나를 짖누르는 요즘..

> 그 시절,, 스물의 치기가 새삼 생각나는 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외로움과 막막함.. 살아야 하는 느낌.. 혼자서 혼자서.. 이제 갓 네살이된

> 내 아이와 함께 가야할 길이...

> 새삼... 새삼...

> zoo님 건강하시길... 목소리가 다소나마 위안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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