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육청에서 새로운 학교지침사항을 들었어요.
아직까지 저의 아이들이 천덕꾸러기처럼 여겨지는 것 같더군요. 물론 그런 뜻으로 교육청에서는 말하지 않았지만 아직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참! 저는 초등학교 내에서 장애아동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입니다.
제가 교생실습할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 때 아이들을 보면서 이 노래를 불러주었어요. 아이들은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너무 좋아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지금 갑자기 그 노래가 듣고 싶어요 노래 제목은 '바로 그 사람'입니다.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말이 저에게 이 일을 할 수 있는 꺼리를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지금의 현실이 저를 매우 힘들게 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