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er : 이물눈
> 갑자기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월은 가고.. 누구처럼 소위 투쟁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다니지도 않았고 단지 변죽만 두드리다 말았는데..
> 모든 것을 떠나 서른 즈음.. 조혼의 결과가 헤어짐으로 결말이 나버리고 외로움이 밤마다 나를 짖누르는 요즘..
> 그 시절,, 스물의 치기가 새삼 생각나는 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외로움과 막막함.. 살아야 하는 느낌.. 혼자서 혼자서.. 이제 갓 네살이된
> 내 아이와 함께 가야할 길이...
> 새삼... 새삼...
> zoo님 건강하시길... 목소리가 다소나마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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