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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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네-'진달래' 불러야 하는 봄이죠?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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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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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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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 196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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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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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4월 01일 09시 52분 0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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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시인이 절절하게 쓴 시조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그 날 스러져간 젊음 같은 꽃사태가, 맺혔던 한이 터지듯 여울여울 붉었네'
40년 전 4월에 역사의 제단에 젊음을 바친 이들이, 테크노의 시대,21세기 초에도 이산 저산에 눈부시게 피어납니다.
진행자께서 너무 잘 알려진 노래라서 제끼셨지만 지금은 다른 진달래 말고 요 진달래를 불러야 할 봄이라구요오.
삼천리 강산을 물들이여 피어나는 진달래와 함께 저도, 우리도 눈부시게 일어서기로 해요.
아름답고 처절한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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