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내가 찾는 노래

제목 미영 언니를 고문으로 모실까?*^^*
번호 148 분류   조회/추천 234  /  280
글쓴이 zoo    
작성일 2000년 05월 11일 01시 25분 25초


말씀드렸죠?

저는 실은 이 노래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처음 듣는 거라고,

사서함으로 이 노래를 찾으시는 분들은 짐작컨대 80년대 중반에

'젊음(?)'을 보내신 분들이라고...

이 노래 들으면서 참 정서가 독특하다고 느꼈습니다.

당시 시대적인 분위기상 아주 널리 불리긴 어려웠을테고

컴컴한 주점에서 소주 두어병 걸치고 나직이 젓가락으로 박자를

맞추면서 묵직한 가슴을 쓸어내며 불리웠음직한 그런 노래였겠죠.



들려드린 노래,'버전2'는 미영 선배가 계신 노문센터에서 빌려온 거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설명까지 보태주시네요.

나머지 두 버전을 그렇담 마저 찾아서 들려드려야 겠네요.

미영 언니가 이것도 도와주시겠죠? 안되면 직접 불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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