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우울한 하루입니다.
요즘은 시간이 그럭저럭 있어서 이렇게 매일 방송국을 찾는답니다.
zoo님도 무척 보고싶고,귀여운 수연이도 보고 싶고 ..조금한 방송국도 찾아가고 싶은데 매일 생각만 합니다.그리 먼 곳도 아닌데..
아무것도 한 것도 없는 방송국을 떠난지 꽤 여러날 됬지요.그동안 방송국의 모습이 많이 바뀌고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그 곳으로 그리고 다시 내가 했던 고민들을 하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은 참 간절합니다.그 때의 사람들,정겨운 술자리,그리고 치열하게도 이야기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생활속에서 그때의 긴장감을 유지하고 산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자꾸 생활속으로 빠져들고..가끔은 진정 중요한 것을 잊고 있지는 않은 지 내가 바보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만나서 넋두리를 늘어놓겠습니다.곧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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