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희망은 있기에 그 글을 지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 같은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운동이라는 것을 하고
있는데,,, 저의
감성에만 치우친 그런 글들이 또다른 희망을 저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침에 게임방에 들리자 맞아 지웠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또다시 운동이란 삶을 부여잡고 싶기에.. 저의 나약
함을 이 공간에 적어 보았습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을 되찾고 이공간에 다시금 들리겠습니다.
오늘 그동안 정들었던 공장 생활을 그만두고 나니 마음이 천근만근 무거
워 집니다. 과연 이렇게 떠나야 했는지 후회가 밀려옵니다. 과연 올바른 선
택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절박한 선택이었다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군요. 아직 모든걸 잃고 싶지 않은 마음뿐이죠...
인천 간장 오타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