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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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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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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6월 22일 15시 54분 2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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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보다는 사는 것 자체가 힘든 요즘입니다.
자꾸 냉소적으로 변해하고, 또 한편으로 감상적으로 되어갑니다.
그래 어차피 사는 게 그런거지.. 세상이 그런거지 하면서
조그마한 일에 섭섭하고, 슬퍼지고..
이한열 열사의 테잎을 조용히 들으면서 그 두가지 느낌이 또 교차합니다.
문목사님의 절규를 들으면서 괜히 서러운 감정에 눈물 글썽글썽 하다가,
요즘 돈 잘 번다는 안치환의 노래와 광주 518 술자리의 주역이었던 우상호의
연설을 들으면서는 이내 냉냉한 기분이 되어버립니다.
어차피 산다는 게 그런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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