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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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잃어버린 만큼이나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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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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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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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90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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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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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6월 27일 01시 07분 0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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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참 묘하게 만드는 노래들을 듣습니다.
십수년의 세월을 거슬러 지금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을 그 시절의 막걸리집이 생각납니다.
농민이 되어 10여년, 나 자신 그다지 변하지 않았다 생각했는데 그날의 그 노래, 그 술자리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는 지금 변해도 무던히 변해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노래를 잃어버린 만큼이나, 제가 변화된 만큼이나, 그 노래들을 함께 불렀던 그날 그 술자리의 그 사람들이 몹시도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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