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관 한구석에서 굴러다니던 테이프에서 들은 곡이었는데, 몇번 들으니까, 아예 구겨져서 잡음만 들리더군요. 그 곡조가 참 좋았습니다. 다시 들을 기회를 만들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