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님,상미예요.
무척 오랜만이죠.요즘 어떻게 지내시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게시판글을 보니 언니도 농활병을 알고 있나봐요.
저도 무덥고 햇빛 쨍쨍 나는 여름이면 농활병에 걸리거든요.
5년을 다녀오고도 그것만큼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올해도 시간내서 1박 2일이라도 갈려고 했는데 글쎄 저희 단대가 농활을 가지않는다고...참 당황스럽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누군가의 안부를 묻거나 연락을 하기가 힘들어지네요.
여전히 참세상방송국에 오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수연이에게도 안부전해주시구요.
정말 한 번 가겠습니다.
가끔 술 한 잔 하고 싶을 때면 언니가 생각날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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