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엔 절대 이런 시간을 없을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단지 과거에 대한 막연한 향수로서 운동을 바라 보는 일...
차라리 그럴바엔 뒤도 안보고 내길을 가리라라고...
생활이 아닌 추억으로만 혁명이 남는다면 내 차라리 혁명을 꿈꾸지 아니한만 못하다고...
비록 내 생활에만 허위적 거리면서 달려가고 있지만...
향수로서 과거를 보지 말자고 맹세도 해보건만...
콧날이 시큰해지는 이 느낌!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 같은 이 반가움.
두고 살았던 것에 대한 미안함...
노래공장의 '편지'를 듣고 싶습니다.
'나의 꿈이 네게 닿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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