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내가 찾는 노래

제목 편지
번호 189 분류   조회/추천 209  /  83
글쓴이 나무    
작성일 2000년 08월 09일 19시 07분 41초
학생시절엔 절대 이런 시간을 없을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단지 과거에 대한 막연한 향수로서 운동을 바라 보는 일...

차라리 그럴바엔 뒤도 안보고 내길을 가리라라고...



생활이 아닌 추억으로만 혁명이 남는다면 내 차라리 혁명을 꿈꾸지 아니한만 못하다고...



비록 내 생활에만 허위적 거리면서 달려가고 있지만...

향수로서 과거를 보지 말자고 맹세도 해보건만...

콧날이 시큰해지는 이 느낌!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 같은 이 반가움.

두고 살았던 것에 대한 미안함...



노래공장의 '편지'를 듣고 싶습니다.

'나의 꿈이 네게 닿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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