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노래 신청하는 건
몇번이고 짤리고 난 후, 마침내 소개되었을 때의
쾌감이란 게 있는 것이죠.
중학교 다닐 때 왕영은이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이름을 까먹음)에 매일같이 엽서 보내고
공개방송 다 쫒아다닌지 어언 몇 달만에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짧게...왜 그런 거 있잖아요, 사연을 길게
소개해주는 엽서도 있지만 "아 이노래는 갈월동의 김모씨와
신대방동의 윤모씨, 아 그리고 독산동의 엄모씨께서도 신청해주셨네요"
라고 지나가는....
다음엔 제가 신청한 노래 꼭 틀어줄꺼죠... *^^*
스튜디오(맞어?)에 찾아갈 수도 있어요. -->협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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