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으면 매일매일 찾아보게 되는군요
우리 사는 일이 다 그렇고 우리 사는 세상이 다 그러길 바랍니다.
오늘 또 업그레이드가 된 것을 보니 이리 반가울수가 없습니다.
얼마전 모 단체를 방문했는데
우리의 잘나가는 디제이 동물원양께서 구사하는 미사여구가 들려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역시 유쾌한 일이구나 생각되었습니다.
제가 오늘 제안 할 것은
7방송은 모든 민중의 소리, 민중의 방송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측면에서 어느 정도는 진보네트워크 서비스에 독립성을
갖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방송메카니즘 상의 독립일 것 같고
그러한 측면에서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더 많이 알려 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각 종 엔진에도 등록하고
각 종 매체를 통해 독자적으로 홍보하고
예 그렇게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알려지고 주고받아야 참방송이 되는
것이지요
이 방송에는 92년 대선때 백기완 선생님을 찍고
세파에 시달리며 근 7년의 세월을 억울하게 살아온 우리 빈곤한
백성을 위해 말문을 열고 그들의 빈곤함을 채워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시작하여 다시 87년 대선때 백기완 선생님을 찍고
억울한 12년을 보낸 100만의 민중형제의 세계관이 되어야 하고
생활관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황하가 대하를 이루어 물결이 파도로 가로지를 때 우리는
다시 세상과 맞부닥쳐 큰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부디 정당한 방송이 되기 위한 노력으로 더 많은 사람을
위한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누구는 소수의 의미를 억울함을 안고 강조할지 모르지만
소수는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이 저의 철학적이고 정치적인 견해입니다.
물론 어떻게 다수가 되느냐 다수의 방송이 되느냐가
관건이 되리라 보지만
그것은 자로 재듯 또렷하지 않은 것이라
투명한 출발이라는 것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느낌이 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는 이론이 통해야 한다고 생각할테고
누구는 행동이 통해야 한다고 생각할테지만
저는 다시 느낌을 일치시키며 시작하길 바라며
그것만이 물결을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요, 노천에 막걸리 풍기던 그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소주가 비싸면 다시 막걸리를 찾을지 모른다는 기대감 때문이기도
하지만 비록 소주잔을 기울이고 더 나아가 양주잔까지 기울여도
시대를 풍미했던 그들의 감정이란 역사적 맥락에서 야기된 것이기에
다시 시대를 느끼고 시대를 즐길 수 있다면 느낌으로부터 복원될
무엇인가에 도전의식이 생기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신청곡은
김민기의 '민주'를 신청합니다.
김민기가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혹여 가능하다면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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