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다가 꼭 어떠한 이유가 있을때만 글을 올릴 필요는
없겠죠?? 지금도 식사후의 약간의 여유로움을 담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번준가?? 졸업하구 한 10달동안 가지않았던 모교를 찾아갔습니다.
총학생회선거발표가 있는 날이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이 되었구요.
서로서로 기쁜 마음에.. 열시미(?) 술을 마시고있는 후배들을
보면서.. 참.. 묘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00학번들은 얼굴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지만.. 그래도..
학교얘기, 사는얘기..등을 나눌수있다는게..
넘 기분좋았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같이 살아간다는 이유만으로..
또 같은 노래를 듣는다는 이유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수 있는..
그래서 자주 들르는 모양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여...
아.. 신청곡하나 하겠습니다.
천지인의 "희망을 위하여".. 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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