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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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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5 분류   조회/추천 288  /  79
글쓴이 꽃파는 총각    
작성일 2000년 12월 06일 22시 41분 36초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꼭 첫마디가 이거죠 님이 말하신대로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어요." 그만큼 그동안 우리는 노래다운 노래가 그리웠고, 이런 곳이 이제는 더이상 필요할까 라는 막연한 불안 아닌 불안에 싸여서 더욱더 이런 곳이 소중하게 다가왔겠지요. 음.... 죄송합니다.
뭐 그냥 감상에 싸여 혼자 해본 넋두리 였다고 생각 해주세요.

요즘 명동성당에서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해 단식농성 중이신 분들이 많죠..

어서 그놈의 국가보안법이 사라졌으면 하네요.

그래서 어여 부당하게 이적의 굴레를 쓴 한총련이 어서 기득권자들이 불러준 별명 '이적단체'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이번주 토요일 인권콘서트 하지요.
아! 이 한겨울 우리는 또 어떻게 싸우고, 그리고 양심수들과 어떻게 마음을
나누어야 할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어여 가라! 국가보안법, 어여 오라! 양심수




>>> Writer : 은산
>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어요.
> 단대 학생회실에 있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죠.
> 처음에는 왠 방송국에서 이런 좋은 노래들이 나오나 생각했었는데 듣자보니 그게 아니더 군요.
> 참 반가웠어요.
> 34회를 4번째 듣고 있답니다.
> 동지들과 술마시다가도 듣고 학습하다가도 듣고 문서를 작성하면서도 듣고...
> 지금도 듣고 있어요.
> 암튼 이런 좋은 방송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
> 저는 열심히 투쟁하고 있는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
> 한총련 대학생이구요.
> 수더분하게 생긴 ' 남 ' 입니다.
> 반가와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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