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야학 홈페이지에 있는 게시물을 퍼왔습니다.
어느 1급 장애우의 사연이더군요.. 그저 무심히 넘길수있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더군요.. 그래서리..
함 읽어보세요..
- 세상의 모든 이들이 웃을 수 있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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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사는 1급장애인입니다..뇌성마비 장애인이라서 잘 걷지못하구 휠체어루 의지하구 삼니다.12월16일 낮2시경 수원 팔달동에 사는 친구 집 에 갔습니다.그리구 오후 6시경 친구집에 나와서 택시를 잡으려구 기다리는 데 택시기사 아저씨들은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시하고 그냥 지나갔습 니다.처음엔 한두대 쯤이야 그럴수도 있단생각에 계속 잡고있었습니다.그런 데 한두대두 아니구 모범택시마저 그냥 지나치는것이었습니다.이건 말만 모 범택시지 모범택시라구 볼수 없을 정도록 그냥 지났쳤습니다.장작 두시간동 안 추운날씨에 택시를 잡고 있었는데..그때 당시엔 저 혼자가 아니구 봉사 자가 두명이나 있었는데두 끝까지 잡지 못 하였습니다.어쩔수없이 119에 전 화해서 도와달라구 부탁을 했는데..119에서 마저도 그냥 무시 하는것입니 다.자기네덜은 그런건 도와줄수 없다며 그냥 끊어 버리는것입니다.너무 기 가막혀서 수원 팔달동 종로 파출소에 가서 자초지정을 얘기하구 도와 달라 구 했는데 그곳 마저 무시하는것입니다.차가 없다며 도와줄수가 없다는겁니 다.누가 태워 달라구 했습니까??태워준다면 고맙지만 바라지두 않았습니다. 택시좀 잡게 도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그것두 못 잡습니까??구냥 얼굴만 보 여줘도 택시기사 아저씨들은 다 쫄면서 택시를 세울텐데..그런것두 못합니 까??아무말두 못하구 계속 도와달라기만 했는데.. 그랬더니 소장이란 사람 이 나와서 이만원을 주더니 택시타구 가라는것입니다.제가 거지입니까??소 장이란 사람눈엔 장애인이 도와달라구 하면 거지가 와서 구걸하는걸루 보입 니까??정말 당황스럽습니다.돈없어서 도와달라는것두 아니구 택시기사가 무 시하니까 도와달라구 한건데 똑같이 무시를해도 개무시를 하니 장애인은 나 가 뒈지라는겁니까??어떻게 대한민국 파출소 소장이라도 그럴수가 있습니 까??저는 그런데도 무시를당하며 나왔습니다.그때 봉사자는두명이나 있었 지만 아직 대학생이라 어떻게 할수가 없어 아무말두 못하구 나왔습니다.정 말 기가막입니다.그리고 파출소 앞에서 봉사자와함께 다시 택시를 잡고있었 습니다.한20분은 그러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술취한 아저씨가 우릴보고 불쌍 하다며 도와준다고 다시 파출소에 들어가서 소장이란 사람 한테 좀 도와주 라구 했더니 그 소장이 끝까지 못도와 준다니까 술취한 아저씨가 안도와주 면 다 때려 부신다고 하니 그소장이 나와서 우리한테 하는 말이.... 너희들 때문에 저사람이 파출소를 때려 부신다고 제발 다른데 가서 택시를 잡으라 면서 내쫒는 것입니다.너무나도 황당하구 기막혀서 할말을 잃었습니다.단 지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개무시하고 말로만 시민을 돕는거지 이 건 소장이 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어느 누가 이런 사람을 소장이라고 할 수 있겠 습니까??너무 기가막혀 눈물이 다 나옵니다. 그렇게 무시당하고 다 시 택시를 잡으려고 20분을 더 소비 했습니다 결국에 택시는 잡지 못하고 불편하지만 버스를타고 겨우 수원역에 내려서 전철을 타고 서울에도착했습 니다.집에 와보니 오후12시가 다 되었습니다.참..어이가 없는 일을겪어 잠 이 오질 않습니다.수원 파출소 소장이 이럴수 있습니까??제가 왠만하면 그 파출소 이름 을 밝히지 않으려구 했는데..밝히는 이유는 제가 이런 글을 올 린다고 해도 그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겠죠 택시 기사나 수원파출소나 수원 에 택시가 한두대입니까?수원에 파출소가 한두곳입니까??택시 기사나 파출 소나 어느택시인지 어느파출소 인지 모르니까 자기네들이 아니것처럼 지나 가겠죠..그래서 밝힙니다...택시 기사는 한두 대가 아니라서 꼭 찝어 말할 순 없어도 파출소 만큼은 봐줄순 없습니다.솔직히 무시를 한다해도 이건 장 애인을 개무시한것과 같기때문에 밝히는 것입니다. 파출소는 수원 팔달동 종로 파출소 이고 이파출소엔 정말 믿을 곳이 아닙니다. 수원 시민 여러 분...특히 팔달동에 사는 시민여러분 그 파출소를 믿고 산다는게 제눈엔 도 둑을 믿고 사는것으로 보입니다...제가 이런일을 한두 번 겪은게 아니라서 이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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