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돌아온 주님을 정말 환영합니다.
지금 pc방에서 님의 방송을 들으며 글을 쓰고 있답니다.
새로 방송이 올라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너무나 흥분해서
그 감정을 어떻게 가눌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들으니 이네 그런 맘이 사라졌습니다.
기쁨은 잠시 서글픔이 한층 더 맘속 깊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주님의 멘트 하나 하나가 가슴속 깊이 파고 들어와 그동안 묻어 두었던 인간의 슬픔과 인간에 대한 한없는 연민의 정이 몰려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인간의 슬픔과 정직하게 대면해봅니다. 그렇게 정직하게 대면 할때 한층더 맑게, '사람'의 '희망'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삶의 언저리에서 사람됨의 작은 성찰의 파문을
일으키는 님의 방송! 그렇습니다. 어쩜 전 이 사실때문에 님의 방송을 너무나 사랑하고 이렇게 기다렸나 봅니다.
ps. 웃음 만들기님, 깃발님, 은산님 그리고 이 방송을 사랑하는 수많은 님들 그동안의 수차례의 온라인 시위(?)끝에 주님이 돌아 왔네요
님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겠지만 사람이 사람으로 보이는 그날 까지 오랫동안 함께 이 방송을 함께 가꾸어 나갑시다.
인연의 끈은 이렇게 계속 이어지나 봅니다.
님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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