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들으며.. 손끝하나 까딱할수 없는 지경이 됐습니다. 이 울컥하는 무력감.........
'여러가지' 울컥하는 무력감을 뒤로 하고, 궁극에 드는 생각, 요즘, 새삼 사는 것을 뒤돌아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에 대한 성찰없이 너무 오래, 정말 오래 이렇게 살아오고 있는 셈이 되었습니다. 근거없는 오만과 자만들로, 편견과 합리화로 그리고 각종의 '거짓말'들로 스스로를 방치한지가 정말 오래된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어느새 많이 못되진것 같습니다. 아니, 원래 착한건 아니었지만, 사회생활 2년째가 마감되고 있는 지금, '무의식중에' 붙잡고만 있는 창백한 꿈, 팍팍하기만 한 살이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 이 모든 것들에 치이는 요즘,.....
...말로 다 못할 여러가지... 것들로 아픈 자극을 주는 님이 참...... 고맙습니다.
(..'사랑노래'를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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