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목을 이렇게 쓰니 인기인을 만나보려는
어느 일반인의 주절거림으로 들리네요.. ^^
너무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서둘러 글을 씁니다..
은산님이었나요?? zoo님이 25일에 재림(?) 할거라고 예언하신분요. ^^
은산님의 예언대로 Zoo 님이 오셨군요. 은산님.. 화이팅입니다..
이런.. 반가운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zoo님의 목소리는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지금 노래는 금관의 예수가 나오고 있구요..
명동성당에서의 이야기들.. 이야기들..
다른 매체들을 통해서 알고있던 얘기들도 이렇게 다시 들으니 또 다른
울렁임으로 다가오네요....... 잠시 숙연해집니다.
지금은 "날개만 있다면"이 나오고 있네요.. 옛날 '이 노래 정말 길다'라고
생각했던 노래인데.. ^^ 이 긴 노래를 쉬지도 않고 우리들에게 불러주던
동아리 선배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잠시 분위기가 바뀌었어여.. "돌멩이 하나".. 안치환 6집에 있던 노래였나요?
또 감상을 해야겠습니다.(회사에서 이렇게 듣고있는 겁니다. 저 짤리면 어쩌져? ^^)
"돌멩이 하나"가 "꽃파는 총각"님의 신청곡이었군요..
저번에 "전학협"홈피에서 읽은 글이었는데, 그때 한통노조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태도를 문제삼는 글이 올라와 있었지요.. 그때 참.. 답답했었더랍니다..
그때, 비정규직 노동자인 분의 글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바로 전날 본, 명동성당을 지나가며, '힘내세요'라고.. 주절거건
제 자신이 갈피를 못잡았던 기억... 기억...
지금은 "소금인형"이 끝나버렸어여.. 그리고.. "희망을 위하여"가
나오고 있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랍니당.. ^^ 또.. 감상...
옛날 결혼하는 동아리 선배둘(동아리 커플이었습니다. ^^)의 축가를 부르기
위해서 제 동기녀석과 연습하던 노래구요.. ^^
노래가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을거 같아서 결국 "우리가 어느별에서"를
불렀지만요.. ^^;
헉.. 제 신청곡이었어여.. 이런 빚을 갚는 심정이라뇨.. zoo님.. 그러시지
않으셔도 되는데.. 크.. 이런.. 갑자기 고리대금업자라도 된 기분입니다.
담부터는 글을 조금만 올려야겠네요. ^^;;
지금은 "소금꽃"이 나오고 있어여.. 이 노래는 어.. 햇빛세상의 노래네요..
혹시 /www.songcenter.net 에 들어가면 있는 그 햇빛세상인가요??
제가 아는 분이 이 싸이트작업을 하셨는데.. ^^ (그 햇빛세상 아닌가? ^^)
아.. 지금.. "공장의 불빛"이 끝나고.. 아무소리도 안들립니다. 이런...
이제 zoo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군요..
위에 적은 건 제 감상기였구.. 아.. 제목에 대해서 한마디 더..
이건 평소의 제 생각이었습니다. zoo님을 직접 볼 생각은 안하구요.
게시판에서라도 계속 zoo님의 글을 만나고 싶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바로 이 말이었습니다.. 그럼, zoo님.. 다른 모든
분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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