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제가 다니는 노들야학 상근 교사님이 다른 싸이트에
올리신 글입니다.
그 선생님께 허락(?)도 안받고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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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노들인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척박한 장애운동의 토양 속에서도 야학이라는 한계를 극복해가며 열심히 1년을 살아왔던 노들장애인야학이 올해도 제8회 '노들인의 밤'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이규식씨 리프트 추락 사건/ 서주현씨 서원대 입학거부사건 규탄 집회 및 법정투쟁, 에바다 투쟁, 실업자 노동조합가입권리쟁취를 위한 연대투쟁, 장애인 노동권 확보를 위한 전경련 집회, May-day 집회, 'ASEM 2000' 반대 투쟁, 전태일열사 30주기 전국노동자 대회 결합 등 부족하지만 치열하게 한해를 살아왔던 저희들의 삶의 모습과 의미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사회의 진보와 인간해방을 위해 투쟁하는 동지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2000년 12월 30일(토) 늦은 5시
* 장소: 정립회관 강당
<행사 프로그램>
주제: 8년의 세월동안 변화/발전해 온 노들야학, 그리고 그 안의 노들인.
1부-여는 마당 (사회 : 김도현 간사)
1) 교장선생님과 총학생회장 인사
2) 교사 대표 인사 및 야학 소개
3) 격려 및 연대사
4) 내빈 및 참여단체 소개
2부 공연-본 마당 (사회: 권영진 학생, 정명 교사)
1) 영상물1-8년의 노들의 역사를 한눈에....
2) 연극1 -에바다 사태
3) 초청공연
4) 방송극-이규식씨 리프트 추락사건
5) 수화공연-바위처럼 / 수화반
6) 연극2-장애인 노동권 관련
7) 노들인의 합창- 다시떠나는 날
8) 영상물2-야학 일상과 1년의 모습을 사진으로 정리
3부-뒷풀이 (사회: 이종환과 그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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