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춘씨의 'la아리랑' (5집인가요, 6집인가요)
듣고 싶습니다.
들을 때마다 미국가서 고생하고 있는 누님 생각이 납니다.
간호사 일하러 간다면서 이 곳을 떠난지 벌써 8년
이 놈의 나라는 시민권이 있는 누나가 초청을 해도
단 며칠이라도
가족 아무도 갈 수가 없으니(불법 체류를 할 가능성이 있다나)
거기서 살고 싶은 맘은 코딱지만큼도 없건만
여기나 거기나 다 먹고살기 바빠서 얼굴은 8년 동안 딱 두번,
그것도 누나가 휴가기간 짬내서 한국에 올 때만.
하여튼 오질나게 눈 쳐다붓는 날에 이렇게 신청합니다.
틀어주실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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